
교육과정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베드로후서 1:5-7
JHA 교육과정은 그리스도의 성품과 기독교 세계관을 중심에 둔 전인교육으로서 고전교육방식과 통합교육을 지향합니다. 이 교육과정은 자녀를 경쟁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각 과정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디모데 0–6세: 어머니의 무릎에서 신뢰와 사랑을 경험하며, 믿음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 다니엘 7–12세: 성품교육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탐구한다.
- 에스라 13–15세: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며, 자신이 가진 은사와 가능성을 발견해 간다.
- 비전 16–18세: 자신의 소명을 분별하고, 준비된 존재로 세상 속으로 나아간다.
“기독교 교육과정은 학생의 삶에서 성경적 가치관과 사회에서의 역할과 헌신을 추구해야한다”
-브루멜른-
디모데 과정 (5~7세)
목표: 성품기초훈련
디모데가 어머니 무릎에서 신앙의 기초를 배웠듯이 영유아기는 어머니와의 애착과 분리를 통해 건강한 유대감과 경계선을 형성하는 시기이다. 어머니의 무릎에서 성경이야기를 들으며 성경적 훈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배워 나가야한다. 이 시기에 필요한 부모의 역할과 올바른 훈육법을 배운다.
다니엘 과정 (8~12세)
목표: 지혜훈련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는데 하나는 성경이고, 다른 하나는 자연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지혜로 가득하다. 또한 자연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담겨져 있다. 자연을 통해 과학과 수학과 음악과 미술을 발견한다. 지식들은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 이끌어준다. 다니엘 과정에서는 성경과 역사, 자연이 통합된 로고스통합교육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탐구한다. 다니엘 과정에서 자녀들은 배움의 즐거움을 배우고 부모는 각기 다른 자녀들의 독특한 배움의 방식을 이해하고 지원함으로 지혜가 자라도록 돕는다.
로고스통합교육 (3~9년 과정)
통합교육이란 파편화된 지식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재구성하여, 삶과 지식이 분리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다.
이 교육에서는 가정과 학교, 예배와 공부, 성경과 교과목을 서로 다른 영역으로 나누지 않고,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하나의 배움으로 이해한다. 아이들은 성경이 제기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기준 삼아 역사·과학·문학·예술을 배우며, 각 교과에서 얻은 지식을 일상의 선택과 인간관계, 노동과 책임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까지 연결해 사고하도록 훈련받는다. 따라서 통합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무엇을 아는가’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이끄는 교육이다.

에스라 과정 (13~15세)
목표: 지식의 확장과 관계훈련
육체적, 지적, 영적으로 도약하는 성장의 시간이다.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성경적 지식과 관계를 추구하도록 훈련한다. 뇌과학적으로 ‘기회의 창구’가 열리는 시기로 육체적, 영적, 지적 훈련이 따른다면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이를 위하여 에스라 과정에서는 높은 수준의 독서와 요약하기, 스피치, 체력훈련, 협력학습의 과업들이 주어진다.

비전 과정 (16~18세)
목표: 리더쉽과 소명훈련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일차적 소명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 일차적 소명에 응답할 수 있을 때, 각 개인을 부르신 이차적 소명을 발견하게 된다. 비전 과정은 일차적 부르심에 순종하고 이차적 소명을 발견하여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시기이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시간과 자원들을 관리하는 자기주도 리더쉽과 사람들을 올바르게 이끌 공동체 리더쉽을 훈련한다. 진로를 정해야 하는 시기이므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학습과 기술적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다.
